마우저일렉트로닉스(마우저)는 올해 상반기에 29개 제품 공급사를 신규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파트너로는 ▲ATC오토매틱타이밍&컨트롤스 ▲배너엔지니어링 ▲인텔리전트메모리 ▲엑스세미 ▲엔오션 등이 있다.
제프 뉴웰 마우저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는 산업 자동화 및 공장 제어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업계 선도적인 NPI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일렉=노태민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