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723억원…전년비 0.9%↓
누적 매출액 2235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쏠리드가 3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쏠리드는 ‘제26기 분기보고서(2023년 1~9월)’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 722억9790만원 영업이익 78억8535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9%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9% 감소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235억1610만원과 242억2154만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9%와 129.4% 상승했다.
쏠리드는 ▲이동통신 중계기 ▲광전송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다. 국내보다 해외 매출 비중이 더 크다. 올해 전체 매출의 27.6%가 국내에서 발생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