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97억원…전년비 40.1%↓
누적 매출액 344억원 영업손실 64억원
누적 매출액 344억원 영업손실 64억원
기가레인이 3분기 적자를 지속했다.
기가레인은 ‘제24기 분기보고서(2023년 1~9월)’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 96억7899만원 영업손실 31억3255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대폭 확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44억4840만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3.3% 하락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63억8352만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이어졌다.
기가레인은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안테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 및 나노 발광다이오드(LED) 등의 반도체 장비 사업 등도 한다. 매출 비중은 ▲무선주파수(RF)통신 사업 79.4% ▲반도체 장비 사업 20.1% 등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