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Q. 배터리 매출에서 가이던스대로 맞추고 있다. 2021년, 2022년 매출 가이던스 바란다. BEP 정확한 시점은? 헝가리 3공장 출자 건과 100GWh, 125GWh 알파인데 투자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바란다.
A. 당사는 2020년 1.6조원 매출 시현했다. 2019년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작년 상반기 본격적 사업 가동한 헝가리 1공장, 중국 창저우 공장 안정적 운영한다. 혜주, 옌청도 실적도 포함된다. 올해 말 연산 10GWh 옌청은 1분기 중 시험가동 중이다.
중국 내 2개 사이트 추가로 국내 서산 포함해서 5개 전 세계 운영된다. 연산 올해 40GWh 캐파 확보한다. 2021년에는 생산능력 확대와 OEM 물량 증가로 연간 매출액 3조원 중후반 달성 가능. 2022년 5조원 중반 매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가동한 해외 사이트 안정적 운영. 물량 확대로 신규 사이트. 소실 규모가 작년 대비 30% 감소 EBITDA 플러스, 2022년 영업이익 초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 성장이 본격화되고 글로벌 해외 공장이 더 가동되는 2022년 5조원 매출 BEP 달성하고 2025년에는 하이 싱글 디짓 영업이익률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국내 사선공장과 헝가리 1공장, 창저우에 이어 올해는 중국 혜주, 옌청 공장 추가된다. 혜주는 작년 말에 JV로 편입, 옌청은 1분기 중에 상업 가동 앞두고 막바지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중국 내 2개 사이트 추가로 서산 포함해 5개 사이트 있고 올해 말 연간 40GWh 캐파 확보한다. 유럽에 헝가리 2공장, 3공장 건설 중. 2공장은 2022년부터, 24년부터 본격적 상업가동한다. 글로벌 주요 시장과 유럽, 중국, 미국에 생산시설 확충 중이고 2023년 80GWh, 2025년 125GWh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Q. 배터리 사업 4분기 영업이익 마진 3분기보다 많이 개선됐는데 소송비용 포함된 것인지? 프로젝트 마진은? BEP 달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 바란다.
A. 현재 진행 중인 소송법률 비중은 100% 배터리 손익에 반영하고 있다. 영업손실은 다소 과대하게 보일 수 있으나 소송이 끝나면 영업이익률에 큰 폭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소송비용은 자세하게 말할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 BEP 2022년 말했는데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양산 본격화와 규모의 경제가 시현되고 원가절감으로 내년 BEP 달성 목표로 하고 있다.
백로그 관련해서 다임러, 현대기아뿐 아니라 OEM 시규 프로젝트 지속 추진 중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550GWh이고 매출로 환산하면 70조 수준이다. 수주잔고는 협의중인 건이 반영되지 않다따. 확정되면 수주잔고 업데이트하겠다.Q. SKIET 상장 일정과 IPO 강점은? 투자 발표에서 시설투자 조달 계획과 루브리컨츠 매각 등 계획 설명 바란다.
A. SKIET IPO 일정은 소재 사업 가치 증대를 위해 올해 중 SKIET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움을 양해 바란다. 일정이 결정되면 공시 등을 통해 안내하겠다. IPO 강점은 다른 업체보라 1개 라인당 소재 캐파가 8400만을 생한하고 있다 일본, 중국보다 50% 정도 효율이 더 높은 설비를 사용하고 있다. 안정성이 높다. 우리 배터리 하이니켈인데 우리 제품은 초박막에도 사고나 문제가 됐던 적이 없었다. 타사 대비 글로벌 진출 많이 하고 있다. 해외 OEM 측며에서 현지 SCM 측며에서 현지화를 타사 대비 잘하고 있다.
많은 캐팩스 소요 많이 되고 있다. 캐팩스 소요 관련해서 순차입금이 10조원 이내에서 유지되도록 재무건정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러 가지 매각이나, IPO 등을 통해 다야한 옶ㄴ을 통해 최대한 시설투자자금 확보한다. 재무건정성 유지되도록 한다.Q. 지역별 석유제품 재고는? 전지 ㅐ재화, 양극재, 기타 소재 내재화 장기 로드맵은?
A. 2020s년 상반기 피크 찍고 상당 부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석유제품 경우 미들 제품은 가스 오일과 제트인데 산업 수요, 항공 수요 보유재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솔린 ,Fo 관련래서 19년 수준으로 만히 회복되고 있다. 재고 수준 더 많이 낮아지는 것으로 본다. 현재 배터리 수요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내재화. 양극재 포함한 다른 주요 소재는 아웃소싱 통해서 확보하고 있다. 생산규모가 커지고 공급 안정성 확보하는 기조가 높아지고 있어서 일부 내재화는 공감 중이고 다양한 옵션 모색 중이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 경우 최초 상업화 적용 통한 우리 회사 기술 노하우 반영, 내재화 유사한 수준으로 협력사 통해 보안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옵션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고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Q. 루브리컨츠 관련해선 원료 충분히 들어가는지? 배터리 관련해선 중국 3곳 사이트에서 모든 물량을 중국 내에서 소화하는지? 아니면 외국으로도 수출되는지와 구체적 물량은? 배터리 영업이익에서 법무비용이 반영됐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 법무비용이 없었다면 2022년 기준 에피타로도 BEP 달성할 수 있었을까?
A. 정제 감축에도 원료 부족은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해외 생산법인은 JV, 파트너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있다. 울산 공장에도 원료 다변화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계획대로 가동률 유지하고 있다.
중국 공장의 경우 3개 사잍, 올해 돌아가는데 대부분이 글로벌 OEM향이고 수출이다. 일부는 중국 OEM 대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20년 손익에도 소송 관련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소송비용 제외되면 영업이익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됐을 것. EBITDA BEP 수준에는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Q. 배터리 사업에서 순이익 숫자가 어떻게 나왔나. 시설투자에서 2020년 규모는? 올해 계획은? 각 분야별로 브레이크 다운. 소송관련해서 2월 중으로 나오는데 최악의 케이스라면 우리 사용할 수 있는 옵션과 비즈니스 영향은? 중국에서 생산하는 일부 물량을 일부 수출한다고 했는데, 미국, 유럽하면 운송비용과 수입관세가 있나?
A. 순차입금이 전분기 대비 낮아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가동률을 낮춘 영향도 있었다.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옵션을 가동한 게 있다. 유동화 예로는 투자주식, 대한송유관공사 유상감산으로 통해 410억원 조달하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안을 실행하고 검토했다. 2020년 시설투자는 연간 4.4조원 정도 집행됐다. 2021년은 기존 배터리 수주, 신규 수주 대응 위해 투자 지속되고 연간 기준으로 작년과 비슷한 4~4.5조 시설투자 집행될 것으로 본다. 이 중에서 70% 정도가 배터리와 LiBS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 시점에서 소송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 당사는 이번 2월 10일 예정된 최종판결에서 지난 소송에서 고려되지 못한 영업비밀 등을 고려되서 판결되기를 기대한다. 판결 결과 예단 어려우나 어떤 경우라도 당사, 고객, 한국 배터리 산업 피해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 만약 ITC에서 당사 유리한 결과라도 여전히 이후 연방법원 소송 등 남은 법적절차가 있어서 주주, 고객, K배터리가 국가 산업과 생태계 고려한다. 상대방과 합의를 포함해 소송 원만하게 종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국 공장에서 생산란 제품은 다양한 글로벌 OEM으로 생산물량 공급되고 있다. OEM 판매 조건은 상이하다. 비용 부담 주체도 계약에 따라 상이하다. 유럽, 미국, 지역별로 비중 말하기 어려우나 OEM 계약에 따라 생산, 운영 계획 최적화하고 있다. 최적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