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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브리프] LG에너지솔루션, 난징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차이나 브리프] LG에너지솔루션, 난징 배터리 공장 준공식
  • 우쳰쳰 중국 에디터
  • 승인 2021.06.24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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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난징일보 | 5월 19일

○LG에너지솔루션 난징 배터리 공장 준공
- 5월 18일 LG에너지솔루션 2차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은 난징 빈강에 준공.
- 준공식에 6개 기업 입주 발표, 총 20억위안 투자.

○LG에너지솔루션 2년 내 두 개의 큰 공장을 준공
- LG에너지솔루션 EV 배터리 산업의 큰 발전 기회를 잡아 33억달러의 신 에너지 배터리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2018년 10월 23일에 난징 빈강에 공장 설립.
- 2019년 9월에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신에너지 배터리 단일 공장을 설립했고, 같은 해 11월에 생산을 했으며 업계 기록을 경신.
- 올 1분기 매출 38.2억달러, 영업이익 3.1억달러로 분기 최고치를 경신.

- 전기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인해 전세계 EV 배터리 제품의 생산 능력 이 부족하고, LG에너지솔루션 건축 면적이 16만㎡에 달하는 2공장 건설, 주로 유럽 시장에 신에너지 자동차 EV 배터리를 공급.

○LG에너지솔루션 투자의 "자석" 효과
- LG에너지솔루션이 난징 빈강에 투자함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과 업무 관련이 있는 난징 에스티 전자(艾斯梯电子), 난징 쌍성(双星), 난징 천류정밀 플라스틱 기술(川流精密塑胶科技), 난징 하이세달 포장(海世达包装), 난징 마노테크 자동화 설비(玛诺泰克自动化设备), 난징 하이보 기계(南京海博机械) 등 6개 기업이 빈강 개발구에 정착하기로 계약.
- LG, ZTE 등 100억위안급 프로젝트의 정착으로 올해 1분기 빈강에 1억위안 이상 프로젝트 24개를 도입

○LG에너지솔루션 “녹색 전기 공장” 협의에 서명
- “녹색 전기 공장”은 생산 시 태양 에너지, 풍력 등 재생원의 전력을 사용함, 현재 "녹색 전기" 사용은 이미 전 세계 신 에너지차 제조업의 큰 추세가 됨.
- LG에너지솔루션, 빈강 개발구 관리위원회, 화넝 국제 전력(华能国际电力)과 재생 에너지 공급 협력 협약 체결 “녹색 전기 공장” 공동 제조.
- 협의에 따라 화넝 국제(华能国际)와 빈강 개발구는 마이크로 전력망을 조성하여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단지 입주 기업에 "녹색 전기"를 제공하며, 총 20억위안을 투자하여 2단계로 나누어 건설.
- 빈강 관계자는 난징 빈강구는 쟝닝을 장강 경제 벨트와 연결하는 전략인 '녹색 교두보'로서 당 중앙이 2030년 전에 탄소 피크를 달성하기 위해 2060년 전에 탄소와 중화의 결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회를 잡았다고 밝힘. 올해 초부터 탄소가 정점에 이르렀고 탄소 중립성이 건설 레이아웃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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