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 컨콜을 들어보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자는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기사를 쓰는게 생명입니다
책임질수 없는 기사는 다른사람에게 혼란을 줄수 있고
기사를 쓰기전에 다른회사 언급한부분에 대해서 비포.애프터 왔다 갔다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언급한 회사들이 자기영역이 아닌 다른 마켓을 본다는 것은 반도체에 OLED전구체를 쓰는것과 같습니다
기사가 오보인것이 확인되면 정정을 할수 있는 것도 기자로서의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부디 기사화 하기전에 사실을 확인하는 기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더 신뢰받는 디일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가 비포, 케이엔제이가 에프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