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액상 발표 방식…관련 정보 실시간 제공
KT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KT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2.0’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와 IoT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다. ▲한창바이오매직 ▲케이엠에스와 손을 잡았다.
친환경음식물처리기2.0은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이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량 ▲탄소배출 저감량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KT 디지털전환(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플랫폼 역량 고도화 및 적용을 통해 친환경 사회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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