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국뉴스테크 | 9월28일
○마이크론이 EUV 도입을 통해 점유율 회복
- 마이크론이 일본과 대만에서 1Z나노 기술을 투입, 새로 건설한 A3 공장을 2021년에 1Z나노와 1a나노 양산 예정
- A3 공장에 EUV 장비를 투입, A5 공장을 설립해 D 램 양산 규모 확대
- 세계 2위 D램 공장이었던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와의 격차가 10%에 육박, 시장 점유율 급감
- 시장조사업체 ChinaFlash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D램 시장점유율에 삼성은 43.5%로 1위를 차지, SK하이닉스는 30.3%로 2위를 차지, 마이크론은 21.2%
- 올해 3월, 삼성이 EUV 기반 10나노 DDR4 모듈은 100만대를 출시, 8월 한국 평택시 P2 공장이 EUV기반 3세대 10나노 16Gb LPDDR5를 생산
- SK하이닉스가 이천에 새로 설립한 M16 공장은 2021년 초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 EUV를 투입해 1a나노 D램 양산, 차세대 DDR5 생산량 확대
- 화웨이는 마이크론의 주요 고객사로 마이크론 매출의 10%를 차지
- 마이크론은 2021년 1분기 영업 목표인 54억~56억달러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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