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인 헝다 이사회 의장, 헝다 글로벌배터리연구소 시찰
- 7일 쉬자인(许家印) 헝다 이사회 의장이 선전에 있는 헝다 글로벌 배터리연구소를 시찰하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배터리연구소 지사와 화상회의를 주재했음.
- 헝다 글로벌배터리연구소는 이준수 SK그룹 배터리연구소장를 비롯한 세계적인 배터리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현재 800여명 규모 핵심연구진을 구성해 리튬이온배터리, 전고체배터리, 배터리재료, BMS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전향적 개발 및 응용에 주력하고 있음.
- 재료 합성, 전해액 연구개발, 고체전해질 합성, 모듈 및 팩 연구개발, 열관리 등 R&D 테스트 랩 40개 운영.
테스트 포인트 15000개 이상.
- 내년 하반기 세계 최고 배터리 수준 도달이 목표.
장칭 상임부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 일본 야마하 배터리 수석연구원), 김상범 부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 현대모비스 사장,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술부장), 이규성 소장비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LG화학 배터리팩 개발센터 사장), 김형남 소장비서(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LG화학 전기차배터리 ESS 아시아지사장)
김찬중 배터리재료연구센터 연구개발부장(전 삼성SDI 배터리사업부 수석엔지니어)가 전해액 합성 실험실 연구개발 상황 브리핑
이준수 소장이 일본 연구소 핵심 인력 소개. 오사와 카즈노리 명예소장(세계 1위 상용 리튬배터리 발명자 중 일인으로 리튬배터리의 아버지로 불림), 요시오 마유키(세계적인 리튬이온배터리 과학자), 사카이 테츠오 부소장(일본 국가급 배터리 기술 리더, 특허 200여개 보유), 아베 코지 수석과학자('기능성 전해액' 개념 최초 제기, '과충전 방지 첨가물' 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