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 파워트레인 시장 전기화 50% 넘어
발표 주제 : 자동차 전기화 & LG 소개(Vehicle Electrification & LG Explained)
발표 시간 : 현지시간 1월 12일 13시
발표 회사 : 마그나
발표자 : 론 프롤리 전략기획부 시니어 디렉터, 제임스 토빈 사업개발부 시니어 디렉터
가. 마그나 전기화 전략
= 마그나 파워트레인(차량 엔진, 변속 장치 등) 전기화 전략 소개. = 기존 차량 구매시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내연기관 중 가솔린이나 디젤엔진 중 선택. 자동 또는 수동 변속기 선택. = 이산화탄소를 줄여 공기질을 높이자는 세계적인 합의로 탄소배출량을 법률로 제한. 전기화는 가속되고 있음. = 마그나 예측에 따르면 2030년에도 파워트레인 시스템 시장은 전기화된 파워트레인과 기존 파워트레인으로 양분됨. 전기화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25%), 전기차(12~16%), 하이브리드(9~1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5~8%). 기존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엔진(20~23%), 마일드 하이브리드(스타트/스톱)(20~22%). = 오늘날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과도기에 진입. 마그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고객에게 기존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계속 제공하는 동시에 전기식 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함. = 배기구 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완전 배터리형 전기 차량에 도달하는 시점에 이르면 내연기관은 사라질 것. 전기 모터는 차량 모든 곳에 장착 가능. = 마그나는 성능 향상, 안전 강화, 전기 4륜 구동 향상을 위해 노력 중. 전기 모터는 다양한 전력 클래스를 지원. 15킬로와트의 낮은 전력 레벨부터 최대 300킬로와트 전력까지. 전압 범위는 48V에서 최대 800V까지 작동. = 전기 모터와 인버터는 전기 파워트레인 시스템의 구성에서 매우 중요.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구축 비용의 70%는 전기 모터와 인버터.나. 전기화를 실현하다
= 마그나는 다양한 세계적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진 자동차 제조사들을 지원하면서, 전기화의 선두에 서는 것이 목표. = 작년 말 LG전자와 파트너십 맺음. 이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화의 선두에 서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판단. 기존 자동차 제조사를 지원하고, 그 회사가 에너지 차량 시장에 진입할 때도 전기화를 지원할 수 있음. = 마그나와 LG는 각각의 시장에서 선두주자이며, 이번 협업으로 시장에 투자 효율성 속도 높일 것 기대. 합작법인을 통해 전기 주행 부품을 공급하거나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이동성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양사 모두에게 필수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것.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