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웨이 | 5월 12일
○BOE 협력사 우한 코닝 10.5세대 유리기판 공장 양산
- 12일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코닝 10.5세대 유리기판 라인 양산식이 열렸음.
- 코닝의 2번째 10.5세대 유리기판 생산라인으로 총 10억위안 투자.
- 제품은 우한 BOE 공장에 투입할 예정.
- 2024년까지 65인치 이상 대형 패널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전망. 이에 우한코닝 코닝 10.5세대 유리기판 라인은 65/75인치 TV용 패널을 위한 고효율 커팅 기술을 도입, 향후 유리기판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됨.
○코닝, 허페이에 이은 우한 10.5세대 라인‧‧‧ 다음은 광저우
- 2018년 5월 우한공항경제기술구와 미국 코닝이 10.5세대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프로젝트 계약 체결. 1기에 13억-14억달러 투자해 최첨단 기술을 도입, BOE 핵심 협력사 역할.
- 이 시기, 코닝이 허페이에 지은 세계 첫 10.5세대 유리기판 라인은 양산을 시작해 허페이 BOE 10.5세대 라인 안정적 운영에 핵심 원동력을 제공.
- 자쓰화(贺思华) 코닝디스플레이 글로벌사업부사장은 “지난 10년간 10세대 이상 유리기판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이 매우 도전적 상황에서 생산능력 급성장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함.
- 코닝 3번째 10.5세대 유리기판 생산라인인 광저우 공장도 올해 9월 양산 앞두고 있음. 광저우 공장은 샤프 LCD 공장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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