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상장 목표
1986년 설립된 윤성에프앤씨는 37년의 업력을 가진 믹싱 장비 기업이다. 2300리터급 배터리 믹싱 장비을 개발한 데 이어 최근 4000리터급 제품도 개발했다.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리비안 등 국내외 주요 배터리 업체와 전기차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바이오와 식품 분야에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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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장비사 윤성에프앤씨,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배터리 장비사 윤성에프앤씨,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수환 전문기자
- 승인 2022.09.29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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