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원 상당 혜택 제공
삼성전자가 5월 한 달 동안 TV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8형 네오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와 QLED TV ▲더 프레임 ▲TV 액세서리 등이 대상이다.
98형 QLED TV 구매자는 최대 300만원 혜택을 준다. 98형 QLED TV를 사면 최대 15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프레임은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 메탈 소재 베젤(테두리)을 동시에 구입하면 최대 75%를 깎아준다. 네오QLED와 QLED TV를 산 사람은 ‘더 트레이’를 5만원에 살 수 있다. 더 트레이는 TV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17년 동안 TV 세계 판매 1위를 수성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5일까지 행사 제품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최대 34만원 상당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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