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

UPDATED. 2024-09-17 21:21 (화)
[ICT 뉴스브리프] SKT, UAM 기체 제작사 美 조비 1억달러 투자 外
[ICT 뉴스브리프] SKT, UAM 기체 제작사 美 조비 1억달러 투자 外
  • 윤상호 기자
  • 승인 2023.06.30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 4대 은행과 SSAFY 협력

삼성과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4대 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4대 은행은 각각 5억원씩 총 20억원 기금을 조성한다. 이 돈은 ‘삼성청년소프트웨어(SW)아카데미(SSAFY)’ 협력 비정부기구(NGO)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SSAFY에 기부한다. SSAFY는 이를 교육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4대 은행은 교육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SSAFY는 2018년 시작한 청년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4000여명이 1000개 기업에 취업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SSAFY 생태계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커넥트재단, ‘도란도란 쥬니버스쿨’ 모집

네이버커넥트재단은 7월18일까지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을 모집한다.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은 유아에게 SW와 수학 등을 무료로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소외계층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중위 소득 80%이하 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은 “앞으로도 네이버커넥트재단은 교육이 필요한 모든 곳에 배움의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에스테이트, ‘스마트통합관제서비스’ 공급

KT에스테이트는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서비스-융합서비스’ 공급자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및 스마트통합관제서비스를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제공할 자격을 획득했다. KT에스테이트 정보통신기술(ICT)부동산본부장 임채환 전무는 “이번 디지털서비스 공급자 선정으로 공공기관에 스마트한 빌딩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LGU+, 경영진 대상 ‘사이버 보안 특강’ 진행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경영진 대상 ‘사이버 보안 특강’을 진행했다. 이기주 김앤장 고문 겸 정보보호연구소장이 강연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20여명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 사내 정보보호 의식 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다양한 사례와 일련의 이슈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본을 충실히 한다는 자세로 회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9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개최

삼성전자가 ‘제9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를 개최한다. 총 상금 1억원 규모다. 수상자는 삼성전자 채용 우대 혜택을 준다. 7월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드그라우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상이다. 예선은 ▲1차 7월28일과 29일 ▲2차 8월19일 열린다. 본선은 9월16일이다. 모든 일정은 온라인으로 갖는다.

 

◆SK㈜ C&C, ‘클릭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 착수

SK㈜ C&C는 27일 충남북부·대전·화성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10곳을 대상으로 ‘클릭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수출 대상 국가 ESG 실사에 대응법 등을 알려준다. 국내외 ESG이니셔티브 및 평가기관 가이드라인과 법규에 근거해 도출한 진단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SK㈜ C&C 방수인 프로페셔널서비스 그룹장은 “공급망 ESG 실사와 관련한 글로벌 규제는 이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삼성SDS, ‘中企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자’ 선정

삼성SDS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SDS는 2026년부터 10년 동안 인천공항 인근 2만5400㎡ 규모 물류센터를 총괄한다.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첼로스퀘어’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SKT-하나금융그룹, AI 교육 ‘맞손’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찾아가는 인공지능(AI)·SW 교육 ‘행복코딩스쿨’을 공동 운영한다. 디지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과 장애 청소년에게 AI와 코딩 등을 학년별로 수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측은 ▲학기제 수업(10회) 70개교 ▲단기제 수업(4회) 16개교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얼라이언스담당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청소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뭉친 만큼 기존 행복 코딩교실을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 대상 학교도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UMDP, 제너레이션17 청년리더 3명 추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은 2030년까지 세계 청년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젝트에 청년리더 3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 싱가포르 출신 청소년 교육과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싱가포르’ 공동 창업자 목이준 ▲글로벌 교육 플랫폼 ‘지노트’ 창업자 영국 출신 주베르 준주니아 ▲아프리카 10대 소녀에게 성 건강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 아프리카’ 설립자 나이지리아 출신 프실라 에페 존슨이 합류했다. 제너레이션17 활동은 ‘삼성 글로벌 골즈’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 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커뮤니티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고방식과 행동을 촉구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한국엡손-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지원 협력

한국엡손과 밀알복지재단이 지난 28일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굿윌스토어는 중고 물품을 기부하면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을 위한 급여를 마련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엡손은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카카오, 미래 AI 서비스 찾기 ‘잰걸음’

카카오는 29일과 30일 사내 해커톤 ‘2023 24K’를 개최했다. 카카오 차기 AI 서비스를 고민하고 개발하는 자리다.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 임직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했다. 50개팀 170여명이 나섰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도와주는 AI ▲콘텐츠로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AI ▲‘더 나은 세상을 위한 AI 분야를 겨뤘다. 이채영 카카오 기술부문장은 “업무에서 벗어나 개발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24K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MZ 놀이터 ‘삼성 강남’ 개소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을 개소했다. MZ세대를 겨냥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삼성전자 브랜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 제품 체험과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약은 삼성닷컴 삼성 강남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익스피리언스(MX)팀장 정호진 부사장은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로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과 친밀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日 ‘2023 한국 ICT 엑스포 인 재팬’ 참가

네이버클라우드는 29일과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 ICT 엑스포 인 재팬’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한국 ICT 기업의 일본 디지털전환(DX) 공략을 위한 자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진출 희망 국내 ICT 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윤희영 이사는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웍스(일본 서비스명 ‘라인웍스’)를 통해 일본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과 성과를 내는 등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일본 DX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예측했다.

 

◆삼성페이, 국제학생증 등록 지원

삼성전자 ‘삼성페이’에서 29일부터 국제학생증(ISIC)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ISIC 홈페이지에서 발행한 국제학생증 고객확인번호가 있어야 한다.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은 114개 국가에서 사용가능하다.

 

◆네이버, 제3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 발족

네이버는 지난 29일 ‘네이버 뉴스 3차 알로리즘 검토위원회’를 출범했다. ▲한국인공지능학회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카이스트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 등의 학회 및 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 중 총 6인의 위원을 선출했다. 위원장은 유창동 위원(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 맡았다.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추천 심층성 강화 ▲추천 다양성 개발 ▲신규 추천 모델 개발 등을 주제로 AiRS 뉴스 추천, 뉴스 검색 알고리즘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결과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유창동 위원장은 “3차 알고리즘 검토위는 지난 위원회에서 권고했던 개선 과제들이 실제로 적절하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하고 뉴스 추천·검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알고리즘을 전반적으로 살펴 뉴스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예측했다.

 

◆KT, AI 모델 자동 관리 ‘AI 플로우’ 개발

KT가 29일 AI 모델 자동 관리 ‘AI 플로우’ 기술을 ‘아이온’에 적용했다. 이날부터 서울 서초구 KT융합기술원과 경기 성남시 세이브존 빌딩에서 시범 운영한다. 아이온은 KT의 AI와 SW정의네트워크(SDN) 바탕 기업특화망 운영·관리 구축형 관제 솔루션이다. AI플로우는 아이온 AI 재학습 등을 담당한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AI 플로우 기술을 향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이 네트워크 인프라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KT는 계속해서 혁신적인 AI 관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특화망 통신 관제 분야에서 DX를 이끌겠다"고 기대했다.

 

◆네이버·LG, 국내 ‘초거대 AI’ 육성 주도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이 지난 29일 열린 ‘초거대AI추진협의회’ 발족식에서 공동회장사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한국SW산업협회 산하기구다. ▲초거대AI 개발을 위한 기반 강화 활동 ▲초거대AI를 활용한 응용서비스 창출 및 시장확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규제개선 및 공론화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협의회 공동회장사로서 업계 목소리를 한데 모아 산업 현안을 해소하고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창출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해 협의회 회원사들의 수준 높은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글로벌 AI 경쟁에서 AI 주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T, UAM 기체 제작사 美 조비에 1억달러 투자

SK텔레콤이 29일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작사 조비에비에이션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 SK텔레콤은 조비 지분 2%를 신주 인수 방식으로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조비 기체를 국내에서 독점 사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UAM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에도 조비 기체를 활용한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조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UAM 기체를 국내에 도입해 UAM 실증사업 추진과 상용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UAM을 통해 고객의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UAM 기술력을 빠른 속도로 높여 한국이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ESG 경영 통합보고서’ 발간

네이버는 30일 ‘2022년 ESG 경영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네이버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가치창출 플랫폼 구축 ▲구성원 성장 및 만족 ▲파트너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유지 및 선진화 ▲2040 카본 네거티브 달성 ▲정보보호·사이버 보안 리스크 최소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운영 ‘7대 ESG 전략’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 에이닷 개편…감성형 AI 에이전트 추가

SK텔레콤이 30일 AI 서비스 에이닷(A.)을 전면 개편했다. 개인 선호에 맞춰 메인 화면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AI 챗봇 전용 대화방을 신설했다. 챗GPT 모델을 활용한 ‘챗T’를 추가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도 고도화 해 연속적으로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스캐터랩과 공동 개발한 독립된 인격체(페르소나)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 ‘에이닷 프렌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SK텔레콤 김용훈 AI서비스사업부장은 “이번 대대적인 에이닷 서비스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대화형 AI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에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 손 안의 AI 친구’같은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보상 마무리…275억원 규모

카카오가 30일 작년 10월15일 발생한 경기 성남시 SK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을 마무리했다. 총 275억원 규모다. 무료 서비스도 보상했다. 기준은 ▲소상공인연합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소비자연맹 등으로 구성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가 정했다. 카카오는 이번 보상과 별개로 소상공인 성장 지원 기구를 7월 중 만들 예정이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협의체가 마련한 방안을 토대로 실질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삼성전자,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 개최

삼성전자가 7월 한 달 동안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과 세탁기·건조기 등의 구매자에게 최대 90만원 상당 포인트 또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이 선사하는 뽀송하고 위생적인 스마트 라이프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장지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