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쇼륨 11월4일까지 ‘베이킹, 예술이 되다’ 운영
LG전자가 빌트인 생활가전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베이킹,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서리베이킹랩과 함께한다. 10월10일부터 11월4일까지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으로 만든 디저트를 한정 판매한다. 쇼룸에서 음식을 즐기며 가전과 가구를 경험할 수 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전략담당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당신의 공간, 예술이 되다’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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