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2023년 경기소방 정보통신망 인프라 구축’ 사업 계약액을 33억1510만7808원에서 36억2153만8238원으로 상향했다고 13일 밝혔다.
텔레필드는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 계약은 지난 7월 KT와 체결했다. 종료일은 당초 지난 11월30일에서 12월15일로 연장한 바 있다. 하자보증기간은 납품 후 60개월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