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갤럭시S24 체험관 3월10일까지 운영
삼성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기 남양주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내달 10일까지 ‘갤럭시 스튜디오 펫’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찍은 사진도 인화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갤럭시 스마트태그2’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 펫은 S24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일상에서 더 깊이 있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S24 시리즈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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