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글로벌 순차 출시…국내 판매, 빠르면 3월
삼성전자가 3년여 만에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핏3’을 글로벌 순차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럽 등에서 먼저 판매한다. 유럽 출고가는 64유로(약 10만원)다. 국내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이르면 3월 시판 전망이다.
핏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밴드 제품군이다. 신제품은 2020년 10월 ‘갤럭시 핏2’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핏3은 40mm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몸체는 알루미늄이다. 100종류 이상 운동을 기록할 수 있다. ▲수면 ▲스트레스 등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낙상 감지와 긴급 SOS 기능도 들어갔다.
스마트폰 ▲카메라 ▲미디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서로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5ATM 방수와 IP68 방수방진 등급을 획득했다. 완전 충전 후 최대 13일까지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 ▲실버 ▲핑크 3종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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