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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현대차 2021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양태훈 기자
  • 승인 2021.10.26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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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 CI. (사진=현대차)
현대차 그룹 CI.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3분기에 매출 28조8672억원, 영업이익 1조6067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86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중 자동차 판매량은 89만8906대였다.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수준이다.

다음은 현대차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현대차 IR팀 윤태식 팀장

2021년 3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9.9% 감소한 89만8906대를 기록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102만1841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5.4% 감소한 83만1816대 기록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90% 증가한 92만7314대를 기록했습니다.

당사의 도소매 판매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 불안정에 따른 생산 차질로 전년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시장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 수 감소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판매가 전년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북미도 반도체 수급 이슈와 완성차 공급제약으로 수요가 하락 전환한 가운데 당사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7.9% 하락했으나, 가용재고 활용으로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상반기 출시한 제네시스, 투싼 등 신차 판매 본격화로 당사 미국 시장 점유율은 5.7% 상승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유럽권역은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5, 투싼, 싼타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해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인도 역시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판매는 작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가용재고 활용 및 SUV 차종 중심의 판매 증가세 지속으로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그 외 중국, 기타 신흥시장 역시 부품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차종별 판매와 주요 현황]

2021년 3분기에는 반도체 수급 불안정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 발생과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과 판매 최적화 등을 통한 SUV와 고부가 제품 믹스를 지속했습니다.

SUV 판매 비중은 투싼 글로벌 판매 본격화 및 크레타 롱바디 등 신차 판매로 호조세 보이며, 전년 대비 1.6%P 증가한 47.1% 기록했습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출시한 GV70, GV80 판매호조로 3분기 글로벌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1.9%P 증가한 5.1%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출시한 아이오닉5의 국내, 유럽 판매 본격화로 3분기에 2만2000대 글로벌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모델인 GV60 출시로 전기차 판매 호조세 지속을 기대했습니다.

또 상반기 글로벌 판매를 개시한 투싼이 유럽, 미국에서 호조 보였습니다. 3분기 당사 최초의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의 미국 출시와 엔트리 SUV인 캐스퍼 국내 출시로 SUV 라인업 지속 확대 중입니다. 4분기에는 캐스퍼와 싼타크루즈, GV60 등 SUV 판매 본격화와 연말 GV90 출시 등으로 연말까지 제네시스, SUV 중심의 믹스 개선 등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와 GV60 등 글로벌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판매확대를 기대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설비의 정상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생산둔화가 4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불확실성 요인을 모티어링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산 및 판매 최적화 통해 판매 최적화에 힘쓰겠습니다.

[손익]

2021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28조8672억원, 영업이익은 1조606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1조48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부문별 매출 현황]

2021년 3분기 자동차 부품 매출은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습니다. 금융부문 매출액은 완성차 판매호조 및 잔존가치 상승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습니다. 기타 부분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비우호적 환율 환경과 반도체 부품 수급 이슈 장기화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차종 중심으로 믹스 개선 효과가 2조4707억원 발생해 전년 대비 4.7% 증가한 28조8672억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제품 믹스개선과 인센티브 감소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95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부문은 잔존가치 상승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700억원 기록했습니다. 기타 부문도 전년 대비 8.5% 증가한 7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당사 3분기 매출 원가율은 원재료 가격상승 및 가동률 하락 영향으로 전년 대비 0.5%P 증가한 82.9% 기록했습니다. 판매관리비는 전년 대비 33% 감소한 3조62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증감 사유]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세타2 엔진 관련 미래성 충당금 반영으로 3138억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 및 생산 차질 영향으로 영업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인센티브 감소와 판매믹스 개선으로 긍정적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미래성 비용에 따른 낮은 기조 영향 및 금융 부품 영역이익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5.6%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3분기 영업 외 손익은 관계 기업 손익 개선 영향으로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해 1조48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2021년도 3분기 실적. (자료=현대차)
2021년도 3분기 현대차 경영 실적. (자료=현대차)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

2021년 3분기 실적은 원재료 가격상승과 부정적 환율 영향, 장기화한 반도체 공급 이슈로 판매와 실적 측면에서 어려운 분기였습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SUV 판매확대, 인센티브 축소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수익성 개선 활동에 집중해 부정적인 요소를 상쇄했습니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률은 59%, 특히 자동차 부문은 4.7%를 기록해 어려운 환경에도 연초 수익성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연간 가이던스 업데이트]

당사는 2021년부터 경영참고자료 일환으로 연간 가이던스 발표 중입니다. 연초 당사가 목표한 구매판매는 전년 대비 11.1% 상승한 416만대였습니다. 예상대비 장기화한 코로나19와 반도체 수급 차질 등으로 2021년 도매판매 목표를 400만대로 조정했습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상반기 실적이 이미 목표 상회했습니다. 남은 4분기 시장 상황을 감안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7~18% 정도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자동차 부문 연간 영업익은 기존 대비 상승한 4.5~5.5% 수준을 목표로 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양호한 부품 조달, 최근 지속적인 믹스 개선 등의 활동 결과로 봅니다. 투자는 8조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작년 코로나 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유동성 확보에 집중했던 기조가 올해도 비슷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에 따른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남은 4분기도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것을 감안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당초 대비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급 부족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로 생산 차질로 재고자산 크게 줄며, 약 2~3.3조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을 예상했습니다. 당사는 중간 배당 재실시 등 연초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외환경을 고려해 유연한 주주환원 정책을 운용하겠습니다.

당사 지난 몇 년간 SUV와 제네시스 비중 확대를 지속했습니다. 올해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했습니다. 친환경차를 고려해 아이오닉5, EV6 등 E-GMP 기반 전기차를 출시하며 ASP 증가가 지속 추진 중입니다. 남은 4분기도 이런 기조를 유지해 매출 증가율 17~18%, 영업이익률 4~5.5% 달성하겠습니다.

2021년 당사 투자계획 8.9조는 일부 조정해 R&D 3.3조, 경상 투자 3.9조, 전략투자 0.8조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향후 전동화 확보, 미래사업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동차 부문 잉여현금 흐름은 3분기까지 유동성 현황을 반영해 연초 대비 조정된 2~3.3조 수준 잉여현금흐름 예상합니다. 연초 가이던스 대비 매출과 영업익 증가 예상됩니다. 반도체 부족에 따른 재고자산 감산으로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대캐피탈 재경담당 이형석 상무]

현대캐피탈은 취급액 측면에서 자동차 생산 차질에도 불구, 고가 차량 중심의 취급 증가로 논오토 부문 호조로 올해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0.6% 상승했습니다. 리스 중심 영업수익도 증가했습니다. 저금리 기조로 이자비용 절감 및 우량자산 기반의 대손 비용 감소 추세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4% 상승했습니다. 영국, 캐나다 등 해외 법인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도 27.3% 증가하며, 당기순이익이 20.3% 상승했습니다.

4분기 국내 시장은 판매사와 긴밀히 협업해 금융 인수율 높이며, 캡티브 금융사 지위를 강화할 것입니다. 또 안정적 자사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입니다. 해외 법인도 위드 코로나에 따른 경제회복에 따라 취급 확대 지속하며, 외형 성장에 따라 견조한 연간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10월 초 이탈리아에서 금융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금융 커버리지를 지속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미국 시장도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부진이 지속되나 SUV 등 신차 판매 호조, 금융 인수율 상승, 작년 코로나19 기저 효과 등으로 올해 누적 취급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할부 수익이 확대됐고, 거시경제 전망에 따른 대손비용 안정화, 높은 중고차 시세가 지속되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186% 상승했습니다. 타이트한 완성차 생산환경이 예상되나 올해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양호한 실적 기조가 지속할 것입니다.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의 연간 이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료=현대차)
(자료=현대차)

[Q&A]

Q. 차량용 반도체와 관련해 상반기부터 3분기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데 수급과 관련해 현재 상황은 어떤지, 4분기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연초부터 이어온 반도체 수급난이 하반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 지역의 델타 변이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3분기에도 부족이 지속됐습니다.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하면서 일부 공장가동 중단이 발생해 3분기는 지난 상반기보다 생산 차질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도매판매는 상반기 대비 10% 미달했습니다. 재고 활용을 통해 소매판매 영향을 최소화는 데 노력했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9월 넘어 둔화되고 있으나 반도체 업체 라인 정상화까지는 추가적 시간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4분기도 공급 차질이 예상, 내년에도 일부 영향 예상됩니다. 다만, 올해 판매목표 400만대를 추진 중이고, 전 분기 대비 4분기가 생산일수 증가, 반도체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나 3분기보다는 수급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분기는 도매판매가 3분기 대비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반도체 업체와 물량 협의 및 물량 안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Q. 전기차 판매현황 및 배터리 수주 상황이 궁금합니다.

A. 당사는 지난 2019년에 여러 미래 기술 전략을 발표하면서 2025년 전기차 판매목표를 56만대로 공유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인 목표치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 사업부의 세부 전략에 대해 시장에서 관심 많은 것도 압니다.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당사 전기차 전략에 대해 업데이트하는 게 좋은 기회이나 내부적으로 현재 수정 전략 준비하고 있어 구체적인 업데이트 하기 어렵습니다. 전동화 가속화를 위한 수정 전략은 준비되는 대로 시장에 공유하겠습니다.

3분기 당사의 전기차 판매실적입니다. 2021년 글로벌 전기차 누계 판매 대수는 9만9400대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아이오닉5는 3분기터 유럽까지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누적 판매 3만대 넘었습니다. 더불어 유럽에서 여전히 높은 판매 지속되는 코나EV가 판매를 견인했습니다. 내년에도 아이오닉6, EV7 등의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판매 지속이 예상됩니다.

배터리 수급과 관련해서는 당사는 2023년까지 예정된 양사 전기차 배터리 수급은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2023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통해 2024년 이후, 10GWh 배터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전략은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Q. 최근 미국 정부의 전기차 정책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현대차의 전략은 어떻습니까.

A. 미국의 3분기 산업 수요는 글로벌 시장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수급 문제로 지속하며 재고 부족 현상이 심화해 전년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우리 판매 보면 이런 상황에서 불구하고 3분기에 싼타크루즈, GV70, GV80, SUV 중심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우리 리테일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19만4000대를 기록했습니다. 점유율도 전년 대비 1%P 증가한 5.7%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에도 이런 반도체 수급 불균형에 따른 생산 차질이 지속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요 회복세가 일부 지연될 것으로 보나, 내년에는 대기수요 및 코로나19 수요 안정세로 미국 시장 회복을 전망합니다. 현대차는 4분기 미국 시장 판매 또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 지속으로 판매확대가 다소 지연될 것을 전망하나, 이런 공급제약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인센티브 축소와 SUV, 제네시스 등 고부가 차종 판매 지속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 들어오면서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전동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입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도 미국 내 전기차 경쟁력을 위한 방안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국 현지 전동화 생산전략, 전동화 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 나오는 대로 시장과 공유하겠습니다.

Q. 제네시스의 판매현황과 중장기 전략이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올해 제네시스 누적 판매는 GV70과 GV80의 글로벌 출시를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14만4000대를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판매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3.5%에서 4.6%까지 상승했습니다. 4분기에도 제네시스 신차 출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근 출시한 전용 전기차 GV60은 계약 1주일 만에 1만대 돌파했습니다. 연말에는 신형 G90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판매 모멘텀은 2022년에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2년 상세 판매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해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확대가 기대됩니다. 향후 한국, 미국, 유럽, 중국에 중심으로 각 시장에 맞는 모델 투입과 상품 경쟁력 확보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점유율과 브래드 인지도 꾸준히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네시스의 중장기 전략]

당사가 최근 발표한 제네시스는 2025년 전동화 모델만 출시해 2030년부터 전기·수소차 모델만 판매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2030년 럭셔리 EV 브랜드 시장 내에서 톱티어 입지를 달성하기 위해 8개 전기차와 수소 라인업을 완성해 연간 4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전략은 단순히 전동화 차량 판매확대에 그치지 않고, 2035년까지 제네시스 전 밸류체인에 걸친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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