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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삼성전기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3.07.27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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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 2조2205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삼성전기)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 2조2205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6% 늘었다.

아래는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참가자는 경영지원실장 김성진 부사장, 전략마케팅실장 김원택 부사장, 컴포넌트사업부 지원팀 박규택 팀장,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 지원팀 이창원 팀장,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지원팀 안정훈 상무 등이다.


김태영 기획팀장 모두발언
2분기 전사 총 매출은 2조220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약 10%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0%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로는 약 46%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43% 감소한 205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분기 세전이익은 1457억원, 당기순이익은 1126억원을 시현하였다.

재무현황의 경우, 2023년 6월 말 기준 자산총액은 전 분기 대비 약 2% 증가한 11조1866억원이다. 주요 재무지표의 경우, 부채비율은 4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고, 총 차입금 비율은 19%로 전 분기 수준이었으며, 자기자본 비율은 70%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업부별 실적과 향후 전망
컴포넌트 사업부 2분기 매출은 1조6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약 22%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2% 감소했다. 2분기는 중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IT용 수요가 확대되고, XEV, ADAS, 서버 등 견조한 산업, 전장시장 기반으로 매출이 성장하면서 IT, 산업, 전장 전 응용처에서 매출이 확대되었다.

3분기 컴포넌트 시장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를 포함한 IT용 시장의 계절 수요 증가와 전장용 수요의 지속 확대가 전망된다. 당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고부가, 초소형, 초고용량품과 전장용 고신뢰성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2분기 매출은 776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약 3%,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0.3% 감소했다. 2분기는 중화 거래선향으로 가변 조리개, 고화소, 폴디드줌 등 신규 플래그십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확대되었으나, 주요 거래선의 계절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다. 반면 전장용 카메라 모듈의 경우 해외 거래선향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하였다.

3분기 카메라 모듈 시장의 경우, 국내외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신규 플래그십용 카메라 모듈 관련 차별화 기술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당사는 신구조 가변 조리개, 폴디드줌 등 차별화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 전장용 카메라 모듈의 경우 ADAS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장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진입 모델을 확대하고 거래선을 다변화하는 등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2분기 매출은 437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약 10%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8% 감소했다. BGA는 주요 거래선들의 재고 소진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모바일 AP, 메모리 및 ARM 프로세서용 기판의 공급이 확대되었고, FC-BGA는 PC용 기판 매출은 감소했지만 서버, 전장용 고부가 기판 매출은 확대되었다.

3분기 패키지 기판 시장의 경우 BGA는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바, 모바일, 메모리, 5G, 안테나용 기판 등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FC-BGA는 PC용 기판의 경우, 전 분기에 이어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서버, 네트워크용 고부가 기판은 수요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서버, 네트워크용 대면적 고다층 기판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고부가 패키지 기판 차기 모델의 디자인인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

제품별 시장 동향과 전망
전략마케팅실 김원택 부사장입니다.

MLCC의 경우, 2분기 MLCC 시황은 전반적인 세트 수요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부품 재고 감소 영향으로 구매 수요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하였다. 응용처별로 보면 전장용 MLCC는 XEV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대비 수요가 확대되었고, IT용은 중화향, 스마트폰 및 PC향 재고 감소 기종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였다.

3분기 MLCC 시황은 응용처 수요의 계절성 영향으로 실수요 중심의 수요 회복이 전망된다. 응용처별 MLCC 수요 전망의 경우, IT용은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전장용도 XEV향 수요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당사는 스마트폰용 소형, 고용량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전장 주요 고객의 하반기 양산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장 성장률 이상의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 또한 팩토리 오토메이션, 메디컬, 로봇, 솔라 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진입을 확대하여 중장기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서버용 고온, 고압 등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집중하겠다.

카메라 모듈의 경우, 2분기에는 글로벌 및 중화 거래선은 신규 모델 출시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세트 수요는 증가하였으나, 주요 거래선 플래그십 모델의 출시 효과가 약해지면서 카메라 모듈 수요는 소폭 축소되었다.

3분기 카메라 모듈 시장의 경우,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황은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전략 거래선 폴더블폰 및 글로벌 중화 신규 스마트폰 출시, 전장용 카메라의 견조한 수요 등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의 수요가 예상된다. 당사는 전략 거래선 폴더블 스마트폰용 초슬림 카메라 및 글로벌 중화 거래선향 폴디드줌 카메라 공급 확대를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고부가 카메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 또한 전장 카메라는 ADAS 고도화로 인한 고화소 센싱 카메라 수요 증가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기판의 경우, 2분기 BGA는 중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와 일부 고객의 부품 재고 조정 완료 영향으로 수요가 소폭 회복되는 추세다. FC-BGA는 PC용 수요 부진과 고객 재고 조정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의 수요는 저조한 상황이지만, 대면적화, 고다층화 등 기판 폼팩터 변화가 큰 서버용 기판과 전장용 기판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했다.

3분기 BGA는 스마트폰 수요의 계절적 증가와, 메모리 시황 회복세, 주요 고객사들의 신모델 출시에 따른 BGA 부품 수요 증가로 인해 2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당사 관련 FC-BGA 시장은 PC용 수요는 약세가 지속되겠으나, 서버 및 전장용의 견조한 수요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의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당사는 BGA 주요 고객사에 신규 스마트폰용 BGA 기판을 적기에 공급하고, 차세대 ARM 프로세서용 기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FC-BGA는 베트남 신규 공장 양산 준비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향후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고성능 서버, 네트워크 등 고부가 제품과 전장 제품 사업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 또한 AI, ADAS 등 신규 시장 및 고객 발굴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기판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

[질의응답]

Q. (MLCC) 2분기 출하량, 재고일수, ASP 동향은 어땠는지, 3분기 전망 말해달라.

A. 2분기는 중화 스마트폰 거래선 중심의 세트 출하 증가와 전장, 산업 시장의 견조한 수요 영향으로 IT, 전장, 산업에서 모두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재고 일수는 출하량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블렌디드 ASP는 IT용 매출 비중 증가 등 제품 믹스 영향으로 감소하였다. 3분기는 전장용 주요 고객사향으로 신규 디자인인 물량이 확대되고 글로벌 스마트폰 고객사의 플래그십 출시를 포함한 요인들로 출하량이 지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블렌디드 ASP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소폭 상승, 재고 일수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Q. (FC-BGA) PC 시장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기 FC-BGA 사업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배경 말해달라.

A. PC 세트 수요 감소와 재고조정 영향으로 인해 올해 PC용 FC-BGA 시장 수요는 전년 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하지만 시장과 소통해온 것처럼 당사는 작년 하반기 서버용 고부가 FC-BGA의 고객 승인 완료 이후 올해부터 본격 공급을 통한 매출 확대로 PC 시장의 수요 부진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서버, 네트워크, 전장 등 PC 외 고성능, 고부가 제품 중심 프로모션 강화와 신규 고객 발굴 활동을 통해 FC-BGA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

Q. (MLCC) 2분기 MLCC 가동률 궁금하다. 현재 IT 업계 전반적으로 연초 대비해서 하반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빠진 것 같다.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MLCC 가동률이 상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A. 2분기에도 MLCC 가동률은 지난 분기에 이어 출하량 증가와 함께 증가하였다. 연초 대비 스마트폰, PC를 포함한 주요 IT 기기에 대한 연간 수요 전망이 다소 하향 조정되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나,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 주요 IT 세트가 증가된다는 시장 주요 기관 전망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전장용 수요 증가와 더불어 서버 시장도 하반기에는 신규 프로세서 교체 및 DDR5 전환 수요로 세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응용처 전반적으로 MLCC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동률은 점진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카메라 모듈) 하반기에 폴더블폰 등 국내외 신규 스마트폰 모델 출시가 예정돼있다. 삼성전기 카메라 모듈 하반기 사업 전망 궁금하다.

A. 스마트폰 시장에 양극화가 지속됨에 따라 플래그십폰 차별화 핵심 포인트로서 카메라 모듈 스펙 업그레이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당사는 하반기 출시가 예정돼있는 신규 폴더블폰용 경박단소 카메라 모듈의 안정적 공급 확대와 더불어, 핵심 부품인 렌즈, 액추에이터 내재화 역량을 기반으로 고화질을 위한 빅센서용 가변 조리개 기술 확보 및 고성능, 사이즈 축소를 위한 신구조 폴디드줌 상품화를 통해 하반기 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 

Q. (MLCC) 예전에는 스마트폰 등 IT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전장 비중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에도 이런 트렌드가 지속될지, 이런 맥락에서 전반적인 MLCC 시장 및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전략 말해달라. 

A. 2021년 기준 당사 전장용 매출 비중은 한자릿수 후반대 수준이었으나, 지속적 라인업 확대를 통해 진입 거래선이 증가되고, 티어-1 및 EV 거래선 내 점유율이 확대되어 매년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달성하여, 현재의 전장용 매출 비중은 202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되었다. 애플리케이션별로, 전장용 시장은 앞으로도 XEV 및 ADAS 보급률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므로 고온, 고압 등 고부가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여 매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AI용 서버, 위성 인터넷, 로보틱스 및 솔라 에너지 등 산업용 신성장 분야에서도 IT용 소형 고용량과 전장용 고신뢰성 라인업을 활용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확대하겠다. 또한 IT용에서도 재료와 설비의 원천기술을 강화하여 기술력이 요구되는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지속 강화하겠다.

Q. (카메라 모듈) EV나 자율주행차 등 시장 확대에 따라서 전장용 카메라 모듈로 확대되고 있는데, 삼성전기 대응전략 궁금하다.

A. 전장용 카메라 모듈은 EV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기존 전후방 카메라 탑재 수준에서, 차량 측면과 내부까지 카메라 탑재량이 증가되는 추세이며, 센싱 정밀도 향상을 위한 고화소 카메라 채용 등 고사양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전장용 특화 기술인 외부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고신뢰성 차별화 기술과 IT용 카메라 모듈 사업을 통해 축적한 고화소, 고화질 대응용 모듈 및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및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주요 거래선향, 고화소형 공급 확대와 전통 OEM 업체로의 고객 다변화 등으로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하겠다.

Q. (전사) IT 산업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 같다. 올해 설비투자 계획 변동 없는지 궁금하다.

A. 올해 전사 투자 규모는 시장 둔화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 계획 일부를 조정하고 있어 연초 계획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전장, 서버, AI 등 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를 실행할 방침으로 이를 통해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기판) BGA 매출이 1분기를 저점으로 계속 반등하는 것 같다. 하반기에 회복세가 지속될지 알려달라.

A. BGA는 스마트폰, PC 등 세트 거래선의 부품 재고 조정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저점을 다졌고 2분기에는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신규 모델 출시에 따라 부품 재고 조정 영향이 일부 완화되었고, 이에 따라 ARM 프로세서, AP 및 메모리용 등 기판 수요가 개선되며 매출이 증가하였다. 아직까지 수요 가시성이 높지는 않지만 하반기에는 세트 재고 조정 완화, 주요 고객사들의 신모델 출시 본격화 등 영향으로 상반기 대비 BGA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하반기 수요 회복 시 원활한 고객사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 제조역량을 면밀히 점검 중에 있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BGA 사업 실적을 개선시켜 나가겠다.

Q. (전자소자) 지난 분기 실적발표에서 전자소자 성장성을 밝혔고, 전장용 파워인덕터 양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반기 사업계획 알려달라.

A. 전자소자는 2분기에도 전 분기에 이어 매출이 증가되었다.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거래소 및 응용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덕터는 글로벌 IT 거래선의 다양한 제품군의 디자인인을 확대하여 하반기 매출 확대를 추진함과 동시에, 전장용 관련해서는 신뢰성 및 내열 특성을 개선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글로벌 전장 거래선을 대상으로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탄탈륨 커패시터는 고객이 요구하는 고용량과 고신뢰성 구현이 가능한 당사만의 특화된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PC 중심에서 모바일, 웨어러블 등으로 응용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고객사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전자소자 매출은 하반기에도 상반기 대비 두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업황) 3분기 실적 전망 말해달라.

A. 3분기에도 미-중 갈등,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일부 제품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MLCC의 경우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중화 고객사의 재고 소진 영향과 계절 요인 등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되며, 기판과 카메라 모듈도 PC 등 일부 시장은 수요 약세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전 분기 대비해서는 소폭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장, 서버 등 성장 분야에 대해서는 전장용 MLCC 및 파워인덕터, 자율주행용 고화소, 카메라 모듈, 서버, 전장용 대면적, 고다층,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을 적극 확대함으로써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지속 확대하여 안정적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당사는 앞으로도 요소기술 확보, 차별화 신제품 출시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원가 절감 등 내부 효율성 제고 활동을 지속하여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디일렉=이기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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