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KT와 2023년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20억6980만5300원 규모다. 2022년 매출액 대비 1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9월26일부터 2024년 9월30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납품 완료 후 100% 지급 조건이다. 분할납품 및 분할정산도 가능하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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