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은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에 피소됐다고 23일 밝혔다. 원고는 엄진선씨다. 지난 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11월16일 기준 주주명부와 최근 3개년 정기주주총회 의사록을 요구했다. 에치에프알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Tag #에치에프알 #주주명부열람및등사가처분 #소송 #경영권 #소액주주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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