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0일부터 11월9일까지
서진시스템이 200억560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통신 장비 업체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주문은 유안타증권을 통해 10일부터 11월9일까지 진행한다. 취득예정주식은 132만1004주다. 9일 종가 기준 서진시스템 주가는 주당 1만730원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