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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023년 3분기 잠정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엘앤에프 2023년 3분기 잠정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 이민조 기자
  • 승인 2023.11.0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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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엘앤에프>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L&F)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매출 1조2554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8% 감소했다. 전년동기 매출은 1조2425억원, 영업이익은 986억원이다. 지난분기 대비 매출은 8% 떨어졌으나 영업이익은 392% 급증했다. 지난분기 실적은 매출 1조3681억원, 영업이익은 986억원이다.  다음은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컨퍼런스콜에서는 3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3분기 경영실적]

3분기 실적에 대해 설명하겠다. 먼저 자산이다. 당사의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조2277억원 39.5%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2.1% 소폭 하락한 3조9826억원을 실현했다. 자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재고자산이 올해 중에 4124억원 증가했고 2공장 증설 완료를 함으로 유형자산이 1513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채 비율은 185.3%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54.4% 증가했다. 단기 차입이 올해 중 계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의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부채비율 관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손익과 매출 현황 말씀드리겠다. 먼저 매출 현황이다. 3분기 매출은 1조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 상승 그쳤고, 매출 성장세는 계속 둔화되고 있다. 전분기 대비 8% 하락했다. 3분기 중 판매량이 계속적으로 지금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를 하긴 했지만, 4분기 중에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 감소 지속으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좀 압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첫째 매출 성장세의 둔화, 둘째 재고자산 관련 비용의 증가, 셋째 리튬 가격 급락으로 인한 판매가의 하락 삼중고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 같은 압박 요인은 4분기 중에도 지속될 것으로 현재 전망된다. 특히 재고자산 평가 등 올해 결산을 앞두고 좀 세부적이고 다각도로 경영 실적 사항을 저희가 면밀히 분석 점검을 해서 4분기에 반영할 계획이다. 4분기 중 평균 판매가는 NCM523 제품의 경우에 있어서는 약 10%의 가격 압박이 지금 현재 예상되고, NCMA90의 경우에 있어서는 34%대의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그래서 4분기 손익은 니켈을 포함한 원재료 가격의 회복 정도와 당사 재고자산의 평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현재 전망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저희가 148억원으로 전분기 30억원 대비해서는 개선됐으나, 전년 동기 대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출세가 계속 감소하고 니켈 가격의 하락, 또 재고자산 요인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85% 감소했다. 다음은 주입 판관비입니다. 판관비는 회사의 성장세 둔화와 수익성 악화를 반영을 해서 지속적으로 통제를 할 예정으로 있고, 특히 일반 판매관리비의 증가는 지속적으로 억제함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 전년 대비해서는 18.8%, 전분기 대비해서는 8.5% 각각 감소를 했습니다. 회사의 실적이 계속적으로 영업이익 쪽에서 압박을 받고 있어 판관비 부분에 있어서도 통제를 통해 전반적인 영업이익이 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사의 세후 당기 순이익은 3분기에 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하락했다. 저희는 최근 감소세를 보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신규 고객사의 확대, 지역의 확대 그리고 상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실현을 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전구체의 JB와 앞으로 새롭게 지금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리튬, 톨링, 음극재 생산 기반 구축을 해서 저희의 클로브 슬룩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변하고 있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 주력 상품인 하이니켈 제품에 더불어서 볼륨 제품인 차세대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와 최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저가형 LFP 양극재 개발도 지속적으로 해 양산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잠재 고객사들과 협의에서도 양극재 벨류체인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체계적일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  

[질의응답]

Q. 유동자산이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여전히 높아 보인다. 아직 재고 자산이 많이 쌓인 상태로 보이는데 4분기 재고 상각 등 재고 관련 비정상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A. 재고 관련 3분기보다는 4분기가 조금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Q. 부채 비율이 많이 상승했다. 회사에서 전망하는 부채 비율 타겟(관리 방안)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린다.

A. 부채 비율 관련해서는 회사가 기본적으로 200% 미만에서 유지 관리를 하려고 하는 중이다. 연중에는 부채 비율이 높았다가 연말이 되면 낮아지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부채 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추가로 부채 비율이 회사의 자본 증가하고 같이 상대적으로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2024년에서는 절대 총액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지금 이 부채 비율과 관련해 유동성 비율 즉 저희의 유동 부채 부분이 계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4년에는 이 부분에 대한 관리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Q. 2026년 기준 40만톤의 투자 계획을 제시한 바가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과 2025년 예상 캐파 변동 가능성, 가격에 따른 투자비 조달 계획은?

A. 2026년 계획은 현재 계속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다. 단지 수준이 시장 흐름에 따라 일부 늦춰질 수 있다. 많이 늦어질 것 같지는 않다.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최고 내년도에 회사의 신사업, 양극재 포함해 1조원 플러스 마이너스를 예상하고 있다.

Q. 3분기 제품 출하량과 블랜디드 ASP, 4분기에 대한 전망은.

A. 제품 출하량에 대해 말씀드리자고 한다. 상세 설명 부분에 기입을 자세히 하지 않은 상태다. 3분기 출하량은 약 7% 빠졌다고 보면 되고 NCM523, NCMA90 제품 모두 출하량 하락률은 비슷한 수준이다. 4분기 전망도 실적 상세 설명 부분에 넣어뒀다. ASP의 경우 NCM523 경우 10% 초중반, NCMA90은 90% 정도는 마이너스 3~4% 플랫 아니면 로우 싱글 정도 하락이 예상된다. 전방 수요 전체를 감안했을 때는 4분기에 약 마이너스 20% 내외 정도로 조정을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내년부터 조금 더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봤을 때 현재 46시리즈에 대한 양산과 해당 투자 규모가 기존보다 상향 조정됐다. 2월 말 테슬라와 이런 직계약한 공시 확인했는데 그 시점이 내년도부터 추가로 계약명시가 돼 있다. 내년도 이런 신제품 향으로 나가는 양극재 출하량에 대한 부분을 설명 부탁한다. 내년 2~3분기 대구 3공장 신규 가동 예정과 맞물린 출하량 전망에 대한 대략적 가이드도 알려달라.

A. 질문 정리부터 하겠다. 최근 배터리 시장의 화두인 46시리즈에 대한 일부 고객사들의 강한 전망과 동시에 저희 3공장 시점과 맞물려서 이점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것 같다. 말씀해주신 4680 전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고객사로부터 인지를 계속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저희가 4680전지향으로 개발되는 제품은 직납하는 고객사용 제품, 전지 고객사용 제품이 있다. 두가지 제품이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고 출시 시기는 고객사와 조율 중이다. 내년 중 두가지 다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양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다.

Q. 상품에 대한 구체적 출시 일정, 해당 시점의 생산 일정 가시화된다면 기존 라인을 어느 정도는 스위칭하는 방법론이 될지 아니면 새롭게 신규 투자 진행하는 방법론이 될지에 대한 말씀 부탁드린다.

A. 2025년 2026년 계획 중인 신규 제품들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고객사와 어떤 제품을 어떤 프로젝트에 활용할 것인지 내용들과 함께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LFP 제품은 2025년 하반기 혹은 말을 목표로 제품 개발이 진행됨은 물론 협력사들과 함께 양산 부지 확보 그리고 양산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미드니켈 하이볼 테이지 미드니켈 제품 같은 경우에는 기존 라인 활용할 수 있고, 고객사 물량에 따라 추가 라인 증설도 필요할 수도 있다. LFP제품의 경우 제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신규 라인 건설해 대응할 계획이다. 음극재 개발에 대해서는 미츠바시 케미칼과 본격적으로 JB 논의 중이고 아시는 것처럼 중국 쪽에서 지금 천연 혹은 인조 흑연에 자금 수출 제한 등의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으로 2025년 하반기를 목표로 음극재 양산 체제를 구축하려고 진행 중이다.

Q. 중국향 테슬라 공장에 주로 제품이 출하되고 있는데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경우 지금 추세적으로 LFP 비중이 좀 높아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테슬라 외 고객사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두고 계신지 아니면 해당 시장 내에서 삼원계에서라도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계신지 궁금하다.

A. 시장 상황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가 포트폴리오 확대하는 부분은 지속 진행 중이다. 첫번째는 현재 저희가 지속 판매를 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중국향 이외의 제품들, IRA대응을 위한 제품들에 대한 시장 확대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두번째는 저희가 직납을 시작한 것은 당연히 중국 외의 곳으로 미주 지역으로 나가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그 부분 확보할 수 있다. 유럽형으로 나가는 것들 미주향으로 나가는 것들 등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첫번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고객과도 IRA 대응을 위해 중국 외의 부분에 대해 확대하는 부분을 지속 논의 중이다.

Q. 연초 대비 고객사의 비중에 따른 변경 요인들, 변경 여지가 있다면 그 비중을 다시 업데이트 부탁드린다.

A. 2025년 이후 자동차 OEM 신규 고객사가 약 30%, 현재 최대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약 50%, 나머지 비중이 SK ~ 고객사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전체 그런 추세적인 부분이라든지 큰 부분은 변동 없다. 다만, 최근 다른 배터리 셀 회사나 오토 OEM들의 실적 설명을 들으셨겠지만, 일부 전방 수요의 감소가 있기 때문에 하이니켈은 좀 더 세일즈가 잘 되고 있다고 보이는데 일부 NCM523 제품을 쓰는 라인에서 감소가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읷은 단기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인 그런 추세에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Q. 최근 유럽향 배터리 회사로 물량이 출하될 수 있다는 점 언지 주셨는데 관련 출하 고객사 비중에 대한 변경 요인들에 대한 업데이트, 여러 고객사들과 여러 출하 지역에 대한 언급 해주셨는데 미국, 중국, 유럽 등 지역별 비중이 궁금하다.

A. IRA 혹은 유럽의 법률에 따라 올 로케이션에 대한 부분을 다양성을 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수출하는 쪽은 결국 자동차 배터리 셀이나 자동차 OEM 쪽에서 결국 지정해 저희가 맞게 출하시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역별 매출을 정확히 타겟팅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만, 고객사가 얘기하는, 자동차 OEM이 요구하는 IRA 법안에 맞도록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Q. 배터리, 자동차 업체들이 대부분 증설 계획을 늦추고 있다. 회사도 2025년, 2026년 캐파 증설 계획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A. 회사가 재무적으로 면밀히 들여다보고 잇는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고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 같고, 지속 감소가 계속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이 있어 증설 관련 시점 조정이 현재로는 가능성 있어 보인다. 저희가 증설과 더불어 신설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는 음극재, 전구체, JB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음극재와 LFP 부분은 시점을 놓칠 경우에 있어서는 또 시장의 수요를 저희가 따라갈 수 없는 그런 구조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1차적으로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다. 규모를 좀 작게 시작을 하더라도 시점은 너무 늦추지 않는 것을 현재 고려 중이다. 그래서 올해 몇 번 저희가 말씀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4분기에 저희가 재무계획을 세우면서 향후 1~2년 안에 이런 신설과 증설 관련해서는 재무 계획을 좀 면밀하게 지금 짜볼 계획으로 있어서 아마 다음 달 중에는 저희 방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커뮤니케이션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음극재 관련 미츠비시 케미칼과 연내 공장 건설 발표했는데 관련 자세한 설명 부탁드린다.

A. 미비시 케미칼은 음극재 연구를 30년 이상 지속해 온 회사다. 실질적으로 인조흑연 특허뿐만 아니라 구형화 흑연, 저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인조 흑연의 특성을 갖출 수 있는 천연 흑연 계열을 같이 개발, 양산하는 것이다. 실제 미트비시 캔 케미칼 쪽에서는 저희에게 기술을 제공하게 되고 회사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증설을 첫 번째로 시작을 하게된다. 한국에서 증설을 첫 번째로 하는 이유는 인조흑연 같은 경우에 3천도 이상 ,3천도 근처까지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기 가격이 굉장히 많이 상승하게 된다. 그런 전기 가격 상승이 인조흑연을 활용하는 데 중국 등 지역에서 인조흑연을 생산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굉장히 용이하다. 하지만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IRA 등을 대응하기 위해서 제품을 만들 경우 전기 가격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현재 개발된 제품은 천연 흑연이지만 인조 흑연의 성능을 내는 천연 흑연이고,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1500도 이하에서 지금 제품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중국 이외의 제품에서 인조흑연 대비 강점을 가지고 생산을 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다. 그 와중에 그럼 회사가 맡고 있는 역할은 무엇이냐. 회사가 맡고 있는 역할은 양극재도 그렇고 응극재도 그렇고 전지에 들어가는 분책 물질이다. 실질적으로 본체를 어떻게 핸들링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고 한국에서의 운영을 할 때 한국에서 운영 측면에서의 강점 그런 면들을 저희가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분채로서 음극재건, 양극재건, 분체 핸들링도 중요하고 전지에 들어갔을 때 어떤 특성을 발휘하느냐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평가 등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그래도 양극재를 다뤄본 회사가 훨씬 더 잘 대응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Q. 부사장님께서 회사에 오신 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재무 지표, 관리 포인트들이 궁금하다.

A. 제가 우리 회사에 오고 나서 지금 재무적으로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그 방향성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저희 회사는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계속적으로 지금 성장을 하고 있는 그 회사고 또한 어떤 제품과 그 다음에 전반적인 생산 설비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서 첫 번째 보고 있는 것은 향후에 자금 수요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금 제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모두의 이제 부채 비율 질문도 있으셨고 그 다음에 설명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단기 유동성과 관련된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저희의 부채 비율의 관리 실질적인 자금 스케줄을 저희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어서 두 가지 측면에서 보고 있다. 그러니까 첫째는 저희 자본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생산 설비의 증가 내지는 상품의 다변화와 관련된 그 부분이고 두 번째는 전반적으로 지금 단기간에 지금 빨리 늘어 유동성 관리 부분에 대해서 지금 포커스를 두고 있고요. 그래서 이 두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첫 번째는 자본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 당장의 어떤 시장에서의 수요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그 가능성은 다소 낮아진 그 부분을 반영을 해서 저희 증설이라든지 그 다음에 신상품의 출시와 관련된 비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관리를 할 예정으로 있고 단기 유동성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시설 때보다는 현재 지금 앞으로 좀 늘어날 수 있는 것들은 지금 단기 저희 유동부채가 늘어날 수 있는 그리고 운전 자금이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 같다. 가장 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2021년 말에는 1천여 명이 넘던 직원이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는 약 1800명 가까이 돼서 지금 800명 정도의 인원이 늘었다. 그래서 이런 인원의 증가에서 오는 운전자금 또 기타 운전자금에 대한 좀 면밀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전반적으로 저희 일반 판매 관리비에 대한 모니터링과 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된다.

Q. 주주 환언에 대한 배당, 자사주 매입에 대한 생각하시는 바가 궁금하다.

A. 말씀을 주신 저희 자본 정책과 관련해서 저희가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저희 회사는 계속적으로 지금 성장을 하는 성장성 회사이기 때문에 저희가 많은 배당을 드리기에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이르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지금 새로운 투자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희 roe 자체를 더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인 부분이 될 수 있어서 배당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좀 잘 면밀히 들여다보기는 하겠으나 배당을 아주 획기적으로 늘리기에는 조금 이른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자사주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주가적인 측면으로 보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자사주를 매입을 하는 것을 고려를 할 수 있는 시점이기는 한 것 같다. 근데 올해 결산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실질적으로 인력 캐시플로우가 있어서 좀 유의미 있는 자사주를 매입을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서 자사주 부분도 지금 당장 저희가 큰 규모 매입은 좀 고려하기에는 조금 시기적으로 좀 이르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전반적인 이런 재무 계획과 관련해서는 모두에 이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저희 증설, 신설 이런 부분들을 다 반영을 해서 저희가 12월에 내년 재무 계획을 세우면서 적어도 2년간의 타임 프레임 안에서의 재무 계획들은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Q. 전반적으로 수요가 둔화되는 국면이다 보니까 제품의 차별성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출하 기준으로 2024년이나 2025년에 양극재에서 어떤 차별성이 있고 어떠한 제품들이 새롭게 출시가 될 수 있는지가 좀 궁금하다.

A. 말씀 주신 것처럼 수요 둔화는 지속되고 있지만 시장에서 보기에는 이제 순연되는 측면으로 보는 측면도 있다. 2024년 2025년에 이런 환경에서 저희 제품에 대한 차별화 특히 원통형 제품군에서 4680이 지금 증가하면서 저희 제품 차별화 측면을 보면 주총 때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저희가 니켈 함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니켈 함량의 고도화라는 말은 지속적으로 용량 증가를 이루어준다는 얘기고요. 그리고 코발트 함량을 지속적으로 최소화해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희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제품이 다 무슨 어떤 조성을 갖고 있는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2024년 2025년에는 니켈함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그리고 코발트 함량이 가장 낮은 쪽으로 되는 용량이 큰 재료가 지금 원통형 전지 쪽에 지속적으로 공급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출시 시기는 24년부터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Q. ls랑 하고 있는 정부채 관련된 jb 관련해서 언제쯤부터 저희가 실질적으로 정부채를 공급받을 수 있는지 하고 중장기적으로 저희가 타겟팅하는 내재화율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내재화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마진의 개선 효과 등이 좀 궁금하다.

A. 두 번째로 말씀해 주신 ls 저희가 가칭으로 llds라고 하고 있는 ls, 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에서 실질적인 양산 준비 완료 공장이 완료되는 시기는 2025년 3분기 정도로 보고 있다. 실제 제품이 시장에 공급되는 시기는 25년 말에서 26년 초 그 사이로 본다. 실질적으로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28년까지 12만 톤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시장 상황에 따라서 더 많이 증설을 하게 될지 아니면 그 정도까지는 꼭 증설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시장 상황에 따라서 좀 변동이 있을 것 같다. 그 시장 상황이라는 거는 아시는 것처럼 IRA에서는 지금 국산 전구체가 꼭 필요한 상황이고 포링, 컨트리 컨선에 따라서 자본 비율 등에 대해서도 지금 조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완벽하게 한국 자본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중요한 정책으로서는 유럽 쪽에서 제시되고 있는 crma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그 양을 더 늘려야 되는지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좀 그런 정책에 따라서 변화되는 부분은 좀 있을 것 같다. 양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는 llbs라는 게 전구체 양극재로 이루어지는 벨류체인을 구성하게 되면 결국에는 리사이클이라든가 원료 확보 측면에 대한 업스트림에 대한 그런 연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경쟁력을 최종적으로 갖추는 부분은 업스트림 그리고 양극재 그리고 고객사로 이어지는 라인으로서 전체적인 클로즈 루프를 완성하는 것으로 완성할 수 있는 중심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Q. 수익 정상화 시점이 언제일지.

A. 지금 최근에 잘 아시다시피 리튬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우선 저희 정상 마진 수준 먼저 말씀을 드리게 되면은 저희는 NCM523 같은 경우에는 미들쯤 되고 하이니켈 쪽은 하이싱글쯤 되는 수준이다. 저희가 터닝하는 포인트를 말씀을 드리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조금 리스크 있을 수 있고 하반기부터는 터닝을 쭈르륵 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추가적으로 조금만 더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 수익성 부분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통상적으로 계속 공유해 드렸던 일단 메타 효과가 평준화됐을 때 평준화 그냥 뺀다고 가정하면 저희 5, 23 제품 같은 경우는 미드하이싱글 정도 그래서 5~6% 정도의 마진이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 쪽에서 보면 고부가가치 제품인 NMA90 제품 같은 경우는 하이 싱글 디지 정도의 마진을 계속해서 유지를 하고 있다. 다만 잘 아시겠지만 이번 분기에도 설명이 돼 있지만 역래깅 효과로 인해서 이제 빠지는 그 메탈 가격이 빠지는 구간에서 저희가 원재료가 좀 비싼 상태로 입구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영향을 좀 많이 받고 있고, 일단 내년 1분기부터 지나가면서부터는 좀 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Q. 노스볼트랑 향후 5년간 20조 원 계약을 했는데 이런 것들은 어떤 양극제 가령 하이니켈이라든가 아니면 미드니켈이라든가 어떤 양극제로 대응할지 그리고 규모가 생각보다 큰데 이거는 어떤 공장에서 대응할 수 있을지 공유 가능한 수준에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A. 해외 고객 관련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 그리고 고객 포트폴리오 제품 같은 경우에는 한 가지 제품은 아니고 세 가지 제품이 믹스업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고객의 지금 첫 번째 저희가 기사 나간 유럽 고객이라는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드릴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저희 의도로 나가지 않은 기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언급드릴 수 있는 부분이나 그런 것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디일렉=이민조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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