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 구매자 LGU+ 충전소 이용 편의성 증가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고객별 맞춤 혜택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는 “이번 MOU를 통해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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