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9-16 09:16 (월)
화웨이-中차이나유니콤, 5.5G 시범 서비스
화웨이-中차이나유니콤, 5.5G 시범 서비스
  • 윤상호 기자
  • 승인 2024.02.02 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10Gbps 다운로드 속도 구현
화웨이가 5.5세대(5.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나섰다. 5.5G는 5G어드밴스드라고도 지칭한다. 5G 속도와 용량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는 중국 통신사 차이나유니콤과 중국 베이징에 5.5G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최대 10Gbps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했다. 5Gbps 이상 속도로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국내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 대비 10배 가량 빠르다. 화웨이는 5.5G 서비스에 주파수묶음기술(CA)도 활용했다.
한편 5.5G 시범 서비스는 베이징 지역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베이징 금융 거리 ▲베이징 창투뎬화 빌딩 ▲베이징공인체육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장·ICT·게임·콘텐츠 전문미디어 디일렉》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장지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