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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터' 9월 17일 글로벌 론칭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터' 9월 17일 글로벌 론칭
  • 김성진 기자
  • 승인 2024.06.19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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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지역...PC와 PS5, Xbox로 플레이 가능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OBT 진행...마지막 테스트
아마존게임즈의 공식홈페이지 화면(이미지=공식홈페이지캡처)
아마존게임즈의 공식홈페이지 화면(이미지=공식홈페이지캡처)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현지 기준)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와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이용자는 PC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언어로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이고 음성은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또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는 '쓰론 앤 리버티'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테스트는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한국에서 올 여름 기간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이용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향후 개발 계획과 업데이트 등을 밝힐 계획이다.

디일렉=김성진 전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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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마존게임즈 #쓰론앤리버티 #쓰론앤리버티글로벌출시 #TL #TL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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