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아이즈비전, 1799주씩 배정
스테이지파이브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 업체다. 최근 제4이동통신사에 도전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주 3598주를 발행한다. 액면가는 주당 5000원이다. 발행가는 주당 22만7908원이다. 각각 1799주씩 인텔레안테크놀로지스와 아이즈비전에 배정했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41만5146주 우선주 63만8052주다.
총 9억9991만2984원이다. 납입일은 2024년 1월5일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비상장법인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유상증자 대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