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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조원대' 공격적 투자 나서는 에코프로 배경과 의미
[영상] '수조원대' 공격적 투자 나서는 에코프로 배경과 의미
  • 장현민 PD
  • 승인 2023.07.17 0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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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문>

  • 진행 디일렉 이도윤 편집국장
  • 출연 디일렉 이수환 전문기자

-마지막 순서입니다. 채팅창이 지금 난리입니다. 에코프로 때문에. 에코프로 그저께였나요? 장중 100만 원 찍었던 게?

“'황제주 등극' 말이 많았죠.”

-엄청납니다. 저도 누군가 보내왔던데 수익률 3500%? 이렇게 됐다는 걸로.

“지금이 7월이니까 올해 1월에 11만 원대였다가 지금 100만 원 넘었으니까 어마어마하죠.”

-오늘 그래서 우리 이수환 전문기자께서 얘기해 주실 건 오늘 투자발표를 또 했다면서요?

“예정돼 있던 발표였는데. 그 발표와 워낙 투자 얘기가 많이 나왔고 또 오늘 투자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 그리고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그러냐 하면 오늘 투자가 한 2조원대인데. 그게 올해 에코프로의 연간 캐펙스 집행이 1조4000억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2025년까지 하겠다는 건데. 그게 좀 재밌잖아요. 이미 올해 1조원 넘게 투자한 회사가 2조원 달랑 투자해서 뭐 하겠다는 거냐라는 얘기가 궁금증이 나오실 수 있으시겠고. 또 에코프로가 어제였나요? 어제였던 것 같습니다.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 컨센서스보다”

-한참 못 미쳤죠.

“못 미쳤다는 것도 약간 오해의 소지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그 배경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그럼 투자 얘기부터 좀 해 주시죠. 오늘 투자는 어느 쪽인가요? 양극재인가요?

“양극재가 아니고요. 양극재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부가설비라고 보시면 돼요. 생태계 구성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제가 자료화면을 좀 준비했습니다. 먼저 좀 띄워주시죠. 자료화면을 보시면 저게 2020년 12월에 제가 포항에 가서 촬영을 했던 건데요. 보시면 당시에 에코프로가 전체, 이 조감도는 단 한 번도 외부로 나간 적이 없어요. 그때 당시에 계획과 지금 나와 있는 걸로 비교해 보시면 되는데. 당시에 에코프로이엠이 처음으로 착공을 했던 시작을 했습니다. 에코프로이엠은 잘 아시겠지만 삼성SDI랑 합작사였고요. 지금 가운데 보시면 운동장이 보이는데 이게 당시에는 이름이 없었어요. 여기 보시면 CAM7, CAM7N, CAM8인데. 여기 여기 조감도에 보시면 CAM8이 없잖아요. 지금 올해는 CAM9 투자 얘기를 했는데 CAM8이 어딨냐. 이 운동장 자리를 메워서 CAM8을 만드는 겁니다. 2020년 당시에는 CAM8에 대한 명확한 게 보이지 않았다는 거죠. 수주를 받아야 지으니까. 만약에 수주 못 받았으면 지금 저기 보이는 조감도대로 운동장에서 볼 차고 있었겠죠.”

-그래요. 축구장 하나에 크기.

“지금 테니스장이나 배드민턴장처럼 보이죠. 이렇게 구성이 됐는데 여기 보시면 에코프로이엠은 양극재, 에코프로비엠도 양극재 그리고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리튬 하는 곳이고. 그다음에 에코프로씨엔지 있고요. 에코프로에이피가 있는데. 오늘 투자발표한 건 이노베이션, CNG, AP 그러니까 양극재를 만들기 위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전반적인 생태계에 2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전체 투자의 상당 부분은 보통 이제까지는 양극재에 많이 와 있었고 그런 양극재를 둘러서 예를 들면 이제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양극재 이전에 소재인 전구체를 하잖아요. 거기에 대한 투자 그리고 양극재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가스, 케미컬류 또 리튬 이런 거에 대한 부가적인 생태계를 오늘 투자발표를 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규모가 2조원이죠? 기간은 어떻게 돼요?

“기간이 2025년까지였던 걸로 제가 기억이 나고요. 기간을 보게 되면 일단 두 번째 제가 또 준비한 표가 있습니다. 그걸 좀 띄워주십시오. 자료를 보시면 투자발표를 한 오늘 투자발표한 거는 그냥 MOU 사진밖에 없어가지고. 밑에 제가 표를 좀 만들어놨는데 2캠퍼스라고 있잖아요. 그 옆에다가 신규로 또 1캠퍼스만큼의 양극재, 전구체 이런 걸 또 만들겠다는 거고. Future1_캠퍼스 지금 3캠퍼스까지 지금 나와 있는데 그 밑에 표를 보시면 앞으로 에코프로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게 나와 있어요. 예를 들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구체하는 데죠. 앞으로 2캠퍼스에서는 5만톤의 전구체를 만들게 될 거고. 앞으로 Future1_캠퍼스와 2캠퍼스 포함해서 연간 16만톤. 또 에코프로씨엔지는 폐배터리 재활용하는 법인이거든요. 표 보시면 에코프로씨엔지는 3캠퍼스에서 1만 2천톤. Future1_캠퍼스과 2캠퍼스에서는 2만 4천톤 에코프로비엠은 지금 1·3캠퍼스랑 해외는 헝가리 데브레첸에 있는 신규로 짓는 공장을 얘기하는 거고요. 그래서 그게 그것까지 다 했을 때 6만톤에서 무려 41만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되는 것이고.”

-Future1_캠퍼스도 빈 땅이고.

“그만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제가 표랑 앞으로의 조감도를 통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1번 사진을 좀 보시면요. 부지 면적이나 이런 것들이 좀 나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에코프로씨엔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전체 부지 면적 이렇게 나와 있고요. 이 부지에 오늘 2조원 투자발표를 했던 여러 가지 부대 시설들 리튬이나 이런 것들 또 가스, 폐배터리 재활용.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나머지 포항에 마련해놓은 땅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 여기 막상 가보면 재밌어요. 왜냐하면 중앙에 포스코퓨처엠 공장이 있습니다. 경쟁사죠. 경쟁사가 중간 좀 비껴나게 쏙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에코프로가 포스코를 좀 삥 둘러싸게 되는데.”

-포위해놓은?

“완전히 완성되면 그렇게 보일 겁니다. 근데 재미있는 거는 포스코는 여기만 공장이 있는 게 아니고 영일만산업단지 밑에 또 공장이 옛날에 있던 구 산업단지 또 공장이 있고 광양에 지금 에코프로가 짓겠다고 하고 있는 전체 생태계만큼의 공장이 또 광양에 또 있죠. 얼마 전에는 또 광양에다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겠다고 이 정도로 투자하겠다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어쨌든 지금 말씀드린 건 포항 기준이니까 포항에서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고 오늘 투자발표도 전체적으로 양극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종의 어떤 생태계 투자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다 얘기하신 거죠?

“투자 관련된 건 다 얘기했고요. 그다음에 실적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적이 아까 오해의 소지가 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해라는 게 이게 뭐냐 하면 일단 시장 컨센서스를 증권사에서 잡을 때 가장 배터리 소재에서 중요한 건 업스트림. 그러니까 내가 원료를 원료 파는 기업에서 얼마나 어느 가격에 얼마나 재고를 가지고 사 오는지가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일반적으로는 원자재 값이 높아지면 에코프로의 실적은 좋아집니다. 그리고 원자재 값이 낮아지면 에코프로의 실적은 안 좋아져요. 이게 판가 연동이 돼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로 돼 있는데. 에코프로가 또 배터리 셀 회사에 팔 거 아니에요. 그 계약 구조와 본인들이 원료를 사는 계약 구조가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판가 연동 구조 자체가.”

-시차가 있어서 그런 건가요?

“일단은 배터리 셀 기업에 파는 판가 연동은 외부로 드러나 있지 않지만, 예를 들면 그 기준은 계약서상에 명시된 게 밖에서 알 수 없어요. 분명한 건 판가 연동이 돼 있지만 원료는 보통 한 1개월 정도의 재고를 가지고 갑니다.”

-짧게 가져가네요.

“왜냐하면 더 많이 가져가면 좋은데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그만큼의 3개월 정도 가져가면 1분기 정도 버틸 수 있으니까 그러면 참 좋을 텐데. 이번에 실적이 예상보다 좀 낮게 나왔다고 지금 시장에서 얘기가 나오는 건 증권사에서 구체적인 계약 관계를 다 파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재고를 리튬이나 니켈 이런 것들을 가져오는데 얼마만큼의 가격으로 계약을 했는지 알 수가 없고. 지금 계약 조건도 다 제각각이고. 그리고 그거를 에코프로 전체에서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데. 또 셀 업체한테 판매할 때 어떤 계약 기준인지 모르다 보니 추산을 본인들의 로직을 통해서 추산을 하다 보니까 기대보다 낮은 영업이익이 나오게 된 거죠. 매출은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에코프로 내부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일단 첫 번째로는 리튬 가격이 너무 요동쳤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특히 중국 리튬 업체들이 어마어마하게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데 중국 내에서도 난리였어요. 작년 한 해에 리튬 가격이 반의 반의 반토막이 났다가 또 올해 1분기 지나서 2분기 다시 반등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까 리튬 가지고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회사죠. 이쪽 입장에서는 널뛰는 리튬 가격을 어떻게 잡기가, 본인들이 잡을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니까 여기서 이제 핀트가 많이 좀 어긋나서 기대보다 낮은 실적이라고 이렇게 나온거죠.”

-비싸게 사 왔다는 얘기예요?

“당시에 그러니까 비싸게 사 왔는데. 이제 판가가 판가 연동이 돼 있으니까 낮아졌으니까 이제 계약이 밑에 셀 업체하고 계약이 돼 있으니까 “너네 예를 들면 리튬 가격이 이렇게 떨어졌으니까 판가 연동해서 이만큼 낮은 가격에 주라.” 그런데 우리가 사 온 가격은 1개월치 밖에 버퍼가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제 어쩔 수 없이 그런 낮은 가격이 나오게 된 거고 그런데 이 로직이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가요. 그래서 우리가 소재 업체들의 어떤 실적을 예측하는 건 사실 결국에는 메탈가. 메탈 가격에 연동이 돼 있는데. 이 메탈 가격이라는 것도 전구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얘기를. 왜냐하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구체를 만든 회사니까 전구체는 니켈 그다음에 코발트 망간인데. 그중에서도 니켈 비중이 크거든요. 그런데 니켈 가격이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어떻게 지금 판가를 좀 낮췄냐면 말씀을 드리면은 나중에 기회 되면 제가 금속 시장이 굉장히 재미있는 데. 자세히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니켈을 싼 걸 사오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그냥 업계에서는 클래스2 니켈(순도 99.8% 이하)이라고 합니다. 이제 보통 페로니켈 (니켈 20%, 철 80%) 거기서 나온 니켈을 사오면 되는데. 그래서 이제까지는 니켈브리켓이라든가 니켈매트라든가 이런 거를 가져와서 전구체를 만들어 왔어요. 근데 이제 그런 것들로도 가격을 맞추기가 어려우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니켈브리켓보다 더 싼 MHP(니켈수산화침전물)라는 중간재가 있습니다. 이건 니켈 함량이 약 70% 정도밖에 안 돼요. 배터리에 쓰이는 건 99.x% 이상이거든요. 그러니까 농축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 과정을 쉽게 얘기하면 싼 원료를 가져와서 배터리용 니켈로 만들어서 쓸 만큼 지금 원가 구조가 굉장히 타이트하게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원가 판가 연동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왜냐하면 니켈이 지금 어느 정도 시장이 좀 안정화돼 있는 부분도 있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니켈이라는 가격만 좀 신경을 쓰면 되니까. 근데 문제는 리튬이에요. 만든 전구체에 리튬을 더해서 양극재를 만들게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리튬 가격이 요동치는 바람에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좀 낮은 실적이 나올 수밖에 없었고. 근데 본인들이 얘기하기로는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1분기보다 약간 더 높았다고 합니다. 영업이익은 좀 기대보다 낮았는데. 이 기대도 에코프로가 얘기했던 기대는 아니고 증권사가 추정했던 컨센서스들이었는데 그것보다 영업이익률은 2분기 더 높았고요. 보다 자세한 얘기는 8월 3일에 컨퍼런스콜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얘기를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관심은 우리 이 전문기자님께서 기술 그다음에 에코프로의 밸류체인 구조와 실적의 관계 이런 건데. 결국은 시장의 관심은 이 주가가 어디까지 뛸 거냐 이거잖아요?

“근데 이걸 잘 보셔야 되는 게.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제 상장을 지금 진행 중에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영업이익률이요. 이상적으로 잡아도 두 자릿수가 안 돼요. 8%가 거의 맥시멈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8%. 현실적으로는 6%고. 근데 이게 아까 말씀드렸지만 니켈 가격이 어느 정도 본인들이 타이트하게 지금 공급망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거든요. 그런데 에코프로비엠은 이 니켈로 만든 전구체의 리튬을 더해야 되니까 이 리튬 가격이 굉장히 변수예요.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계열사가 누구냐 리튬을 가공해서 에코프로비엠에 공급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근데 문제는 아까 제가 표에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어떤 캐파나 이런 것도 보여드렸잖아요. 저가의 탄산리튬을 하이니켈 배터리. 그러니까 주로 전기차에 많이 들어가는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공정을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해요. 그러니까 이론적으로는 저가의 탄산리튬을 사와서 고부가가치의 수산화리튬으로 전환을 해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공급을 많이 해주면 해줄수록 에코프로비엠의 수익성은 좋아질 거 아닙니까. 이론적으로는. 근데 문제는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수산화리튬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아니라 외부에서 그냥 사다 써요. 외부 가격변동성이 크다는 얘기죠. 그래서 밖에다가는 이제 그게 사실이니까. 저가의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해서 쓰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의 양극재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양의 수산화리튬을 외부에서 그냥 바로 사가지고 오는 상황이다 보니까 올해 이번 2분기 잠정 실적발표한 것처럼 리튬 가격이 요동치는 것에 따라서 증권사에서 전망한 컨센서스가 앞으로도 좀 안 맞을 가능성이 높고. 안 맞는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업스트림 원료 사 오는 데하고의 판가 연동 계약이 어떻게 돼 있는지가 일단 잘 파악이 안 돼 있고. 그다음에 배터리 양극재 회사와 배터리 셀 기업이 사는 가격도 우리가 그 계약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가 없다라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이런 종합적인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서 에코프로가 궁극적으로 목적으로 삼는 건 결국 폐배터리예요. 폐배터리.”

-폐배터리를 재활용한다.

“폐배터리를 가지고 오면 복잡하게 안하고 그냥 폐배터리에서 뽑아서 쓰면 되잖아요. 리튬 사 오고 외부에서 판가 오락가락하는 거 사 올 필요가 없고. 판가 신경을 훨씬 덜 쓰게 되겠죠. 그리고 니켈 같은 것도 배터리에서 뽑아내게 되니까. 근데 다만 아직까지 폐배터리를 그 정도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시장에 나와 있지가 않고 앞으로 궁극적으로는 뭐라고 그럴까요. 폐배터리를 가지고 오게 되면 그런 게 가능하겠지만 근데 그거를 이제 오늘 2조원 투자발표한 것도 그거를 대비하겠다는 목적이 가장 큰 거죠.”

-알겠습니다. 에코프로 관련해서 또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없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식 에코프로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오늘 라이브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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